그를 만나면 우울증, 강박증, 불안,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행복한 인생을 시작하게 된다. 힐링경영연구소 소장인 그는 풍부한 감수성과 유머로 사람들의 상처를 치유하고 그들에게 꿈을 선물한다. 현재 전국을 무대로 ‘힐링 동기부여가’로 활동하고 있다. 경기방송 라디오 평생 학습관에 ‘부부가 힘이다’라는 주제로 출연했다.
그는 유년기를 힘들게 보냈다. 하지만 ‘상처 받은 내면아이 치유’를 통해 이제는 고통 받고 괴로워하는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 있다.
그는, 자신이 역경을 딛고 인생의 진정한 가치를 발견한 것처럼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아픈 과거를 극복하고 보석 같은 인생을 살기를 바란다. 그가 이룬 꿈이 누군가의 꿈이 되는 것! 이것이 그가 꿈꾸는 삶이자 소명이다. ‘대한민국 힐링 전도사’의 삶을 살기 위해 오늘도 치열하게 달리고 있다. 저서로는 《가족은 상처를 허락한다》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