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2년생 이경아
인터넷 필명은 러브꽁아 이나 현재 본명으로 집필 중
소설은 픽션(허구) 작가의 자질은 개성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개성 있는 소설을 쓰려고 노력하는 노력형 작가입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다작하여 독자님들의 메말라 있던 가슴에도 깊은 감동을 전해 줄 수 있는 그런 소설을 쓰는 작가가 되겠습니다.
제 소설을 통해 이치고이치에(일생에 한 번뿐인 인연)를 만들고 싶습니다.
아찔한 스캔들 완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많은 독자님에게 과분한 사랑을 받아, 쓰는 내내 행복했습니다. 아쉬움이 많이 남은 소설 항상 과분한 사랑을 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항상 독자님들이 주신 관심과 그 사랑을 잊지 않고 더 좋은 작품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