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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린 제이드 랭(Erin Jade Lange)미시시피 강이 동쪽에서 서쪽으로 흐르는 일리노이 주 북부의 곡물 지대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외둥이인 까닭에 어렸을 때부터 혼자 보내는 시간이 많았으며, 그 시간들은 오롯이 무한한 상상력을 키우는 바탕이 되었다. 지금은 애리조나 주의 선샤인에 살고 있으며, 낮에는 사실을 보도하는 기사를 쓰고 밤에는 상상력이 흠씬 묻어나는 소설을 쓰고 있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책으로는 《내 이름은 버터》가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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