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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 프리드버거30년 넘게 요가수련을 하고 있다. 1987년 이래로 일반인은 물론 요가지도자를 양성하고 있는 그녀는 언제나 요가를 일상생활에 실용적으로 적용하는데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몇해 전 걸린 유방암을, 요가의 간단한 호흡과 명상, 이완 기법들로 치유와 회복에 큰 도움을 받은 그녀는 요가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그 경험은 나에게, 삶을 헤쳐 나갈 수 있도록 우리를 돕는 요가의 힘에 대한 깊은 신뢰를 심어주었습니다." 화가인 남편 클라우스 프리드버그와 런던에 살고 있으면서 중장년층과 정신적 문제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 암환자들에게 요가를 가르치고 있다. 저서로는 <가시적 상처: 유방암을 통한 치유여행>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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