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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브라이어 와이트헤드 (Briar Whitehead)

최근작
2007년 1월 <나는 사랑받고 싶다>

브라이어 와이트헤드(Briar Whitehead)

나이 많은 남성들과 집착적인 관계에 빠지는 관계 중독자였다. 그녀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치유받았으며 이를 통해 동성애와 기타 의존적 관계를 깊이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이후 그녀는 과학자인 남편 네일 와이트헤드와 함께 뉴질랜드에 살며 동성애와 관계 중독의 치유를 위한 도서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전에는 웰링턴에서 저널리스트와 의회 담당 기자로 일했으며, 지금은 전업 작가이자 그래픽 디자이너로, 파트 타임 드럼 연주자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유전자가 나를 이렇게 만들었어요>가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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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나는 사랑받고 싶다> - 2007년 1월  더보기

동성애의 욕망을 가진 사람들에게, 관계 중독에 빠진 이성애자 그리스도인들에게, 그리고 깊게 자리 잡은 기타의 충동과 씨름하는 사람들에게(이들 사이에는 별반 차이가 없으므로) 이 책을 받친다. (남성들을 위해) 당신은 하나님 앞에 특별하고 독특한 가치를 지닌 존재임을 발견하게 되기를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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