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에프제이인터내셔널 이사. 중국 북경 유통협회 중급 다예사 및 심평원. 남들처럼 차가 좋아 그저 음료로만 마시다가, 차의 매력에 시나브로 빠져들어 본격적으로 차를 공부하기 시작했고, 마침내 무이암차를 중심으로 세상에 차가 주는 행복을 널리 전파하는 일에 발 벗고 나서기에 이르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