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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진지하 단칸방, 그녀의 첫 신혼집이었다. 영어학원 강사, 버블티 가게, 입주 과외 등 억척스럽게 돈을 벌다 더 이상 떨어질 곳 없는 낭떠러지에서 부동산경매를 만났다. 단돈 80만 원으로 경매를 시작했고 4년여 만에 10억 원의 자산을 만들었다. 그 경험담을 『나는 쇼핑보다 경매투자가 좋다』에 담아 출간했고 이 책은 경매투자 열풍을 불러일으키며 대형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이후 출간한 『독학 경매 1, 2』는 부동산경매를 하는 이들 사이에서 가장 많이 추천되는 도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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