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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경제경영/자기계발

이름:박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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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큰글자도서] 나는 경매로 당당하게 사는 법을 배웠다 >

박수진

지하 단칸방, 그녀의 첫 신혼집이었다. 영어학원 강사, 버블티 가게, 입주 과외 등 억척스럽게 돈을 벌다 더 이상 떨어질 곳 없는 낭떠러지에서 부동산경매를 만났다. 단돈 80만 원으로 경매를 시작했고 4년여 만에 10억 원의 자산을 만들었다. 그 경험담을 『나는 쇼핑보다 경매투자가 좋다』에 담아 출간했고 이 책은 경매투자 열풍을 불러일으키며 대형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이후 출간한 『독학 경매 1, 2』는 부동산경매를 하는 이들 사이에서 가장 많이 추천되는 도서가 되었다.
부동산 시장이 요동치는 15년 동안 흔들림 없는 투자 원칙으로 주부, 직장인, 왕초보 투자자 등 경매 초보자들의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주었다. 그녀를 거쳐간 경매 물건만 수천 채, 낙찰받은 물건은 100여 채가 넘었고, 오로지 경매만으로 수십억 원의 자산을 쌓았다. 무엇보다 저자는 퇴직 걱정 없이 돈을 벌 수 있는 수단을 갖게 되었다는 것이 가장 감사하다고 말한다.
‘성장이 멈추면 퇴보가 아니라 바닥으로 떨어진다’라는 신조로, 저자는 지속적으로 경매 공부를 하면서 물건을 분석하고, 전국을 누비며 부동산 임장을 다니고 있다. 부동산투자 관련 서적과 자기계발서를 집필하는 한편, 꾸준히 초보자들을 위한 실전경매 강의부터 유치권, 가처분, 지분 경매 같은 특수물건 관련 특강과 세미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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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나는 쇼핑보다 경매투자가 좋다 2> - 2008년 11월  더보기

이 책에는 화려한 성공담이 즐비하게 담겨 있지는 않다. 필자의 첫 번째 책인 <나는 쇼핑보다 경매투자가 좋다>에서 한 평범한 여자가 경매라는 투자를 하면서 자신과 끊임없이 싸우면서 보다 더 성장해가는 이야기가 담겨 있다면, 이 책에는 한평생 삶을 누리지 못하고 힘든 인생을 살았던 한 여인이 자신의 틀을 깨고 나와서 새로운 세상과 만나는 과정을 다루고 있다. 이 여인은 수많은 여자의 자화상이며, 수많은 우리 어머니들의 모습일 것이다. ('프롤로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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