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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탈리 퍼킨스(Mitali Perkins)인도 콜카타에서 태어나, 방글라데시, 카메룬, 가나, 인도, 멕시코, 태국, 영국에서 살았습니다. 어린이를 위해 아홉 권의 이야기를 썼습니다. 뉴욕공립도서관 선정 최고의 어린이책 100에 선정된 《소녀와 인력거》, 미국도서관협회 선정 Top 10 청소년 소설로 선정된 《대나무 사람들(Bamboo People)》와 《몬순 여름(Monsoon Summer)》 들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작품으로는 《소녀와 인력거》가 있습니다. 세계 여러 나라에서 산 경험을 토대로 서로 다른 문화 간의 다리가 되어줄 어린이책을 꾸준히 쓰고 있습니다. 《닐과 순다리》는 서벵골 지역을 여행하고 야생환경운동가, 호랑이 서식지에서 일하는 전문가들과 만나 철저한 고증과 조사를 바탕으로 썼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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