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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월터 트로비쉬 (Walter Trobisch)

최근작
2009년 4월 <나는 너와 결혼하였다>

월터 트로비쉬(Walter Trobisch)

아우구스타나 신학교에서 공부하는 동안 잉그릿 헐트(Ingrid Hult)를 만났다. 이들은 1952년 6월 독일 만하임에서 결혼했고, 1년 후에 미국 루터 교단의 후원으로 서아프리카 카메룬에 개척 선교사로 파송받아 떠났다. 이후 아내와 함께 '가정생활선교회'(Family Life Mission)를 창설하여 세계 각처의 그리스도인 가정을 돕는 데 기여해 왔다. 트로비쉬 부부는 결혼, 이성 관계, 성 문제 등에 대한 편지 상담과 저서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이들의 저서로는 <나는 너와 결혼하였다>, <그리스도인의 부부 생활>, <너 자신을 사랑하라>, <마틴 루터의 명상 시간>(이상 생명의말씀사 역간)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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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사랑은 배워야 할 감정입니다> - 2007년 5월  더보기

사랑이란 배워야 하는 감정입니다. 그것은 긴장이요 성취입니다. 그것은 긴장이요 성취입니다. 그것은 깊은 동경이요 적개심입니다. 그것은 즐거움이요 아픔입니다. 한쪽이 없으면 다른 한쪽도 없는 것, 그것이 바로 사랑입니다. 행복은 사랑의 한 부분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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