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플로리다 대학을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언어 교육원에서 활동 중인 Karen kim은 죽은 영어가 아닌 실제로 미국에서 살아 숨쉬는 영어를 아이들 수준에 맞게 전달하고자 '다미르미 통함 프로그램' 프로젝트에 참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