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역부터 차근차근 실력을 키워온 배우 겸 감독. <브룩클린 브라더스>를 통해 첫 감독 데뷔를 성공리에 마치고 맷 데이먼, 벤 애플렉과 같은 할리우드 멀티플레이어의 뒤를 잇는 새로운 스타 탄생을 알리며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