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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달 사사키일본의 수중고고학자로 1976년 가나가와 현에서 태어났다. 일본에서 고등학교까지 졸업한 후 미국으로 건너갔다. 사우스웨스트 미주리주립대학교(현재의 미주리주립대학교)를 졸업하고 중근동에서 육상 발굴 작업에 참여했다. 2002년에 텍사스A&M대학교에 입학해 ‘수중고고학의 아버지’로 불리며 2001년 미국 국가과학상을 수상한 조지 배스 박사의 수제자로 수중고고학을 공부했다. 현재 동(同) 대학원 박사과정 중이다. 조지 배스가 세계 최초로 수중고고학 전문 프로그램을 설립한 텍사스A&M대학교는 현재도 수중고고학의 명문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조지 배스가 설립한 연구소의 연구원으로, 나가사키 현 다카시마 보물선을 비롯한 아시아의 해저 보물선 조사에 참가하는 등 왕성한 연구와 집필 활동을 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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