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자대학교 교육학과 상담 및 교육심리 박사, 아동 청소년 문제 상담가로서 현재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상담 교수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브루브루별 왕따 통신> - 2014년 2월 더보기
침묵자들이 왕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가장 큰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한 명 한 명의 용기가 필요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