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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덕영새중앙교회 황덕영 담임목사. ‘가서 제자 삼으라’는 선교 명령에 순종하여 이 시대와 이 세대를 향해 하나님의 마음을 전하는 데 열정을 쏟는 복음 전달자다. 특히, 세대를 아우르는 메시지를 통해 이 땅의 소망이 아닌 하늘로부터 오는 영적 위로와 소망, 하나님 나라를 향한 부르심을 강조하고 전파한다. 궁극적으로, 성도 한 명 한 명과 나아가 한국 교회가 하나님 나라의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잘 감당해 내도록 동기 부여하는 일에 힘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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