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증후군과 자폐증을 앓고 있는 아들을 둔 엄마이다. 멕시코의 비영리 프로그램인 ‘프로예토다운’을 만들어 다운증후군 아이를 둔 가족을 돕는 활동을 하고 있다. 자폐증에 관한 이야기책 <Playing by the Rules>(Woodbine House)를 쓰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