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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하시 다카아키(三橋貴明)1969년생. 중소기업 분석가, 경제평론가, 저술가다. 도쿄 도립대학(현 수도대학) 경제학부를 졸업했다. 외국계 IT 기업 등 여러 회사를 거친 후 중소기업 분석가로 독립했다. 대형 인터넷 게시판에서 한국 경제에 대한 상세한 분석을 내놓아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국의 외환위기 사태를 정확히 예측해서 화제를 모았던 ‘위기의 한국 경제(2007년)’가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최고의 한국 경제 전문가로 인정을 받고 있다. 이후 잇따라 화제작을 출간하고 있다. 정확한 자료에 근거한 경제이론을 제시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디플레이션 탈출을 위한 공공 투자는 옹호하지만 증세(增稅), TPP를 반대하는 대표적 논객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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