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경, 홍미용 선생님은 글쓰기 모임에서 만나 ‘꼬리별’을 만들어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 아이들을 키우면서 겪었던 경험들을 재료 삼아 다양한 글을 써 왔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을 써서 어린이들에게 행복을 선물하고, 어린이들과 친한 친구가 되고 싶답니다. 함께 쓴 책으로는《부자가 되는 경제 일기》《민주네 정치 일기》《안전한 식당 77》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