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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윤동재

최근작
2025년 3월 <룸비니 보리수나무 아래서 부처를 묻다>

윤동재

1958년 경북 청송에서 태어났다.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국문학을 공부하여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고, 고려대학교 한국학연구소 연구원, 고려대학교 강사를 지냈다. 1982년 『현대문학』 시 추천을 마치고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지금까지 시집 『아침부터 저녁까지』 『날마다 좋은날』 『대표작』, 동시집 『재운이』 『서울 아이들』 『윤동재 동시선집』 『씨앗 두 알』 『동시로 읽는 옛이야기』 『구비구비 옛이야기』 『도둑 쫓은 방귀』, 시 그림책 『영이의 비닐우산』을 냈고, 학술서 『한국현대시와 한시의 상관성』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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