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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지경애

최근작
2025년 2월 <겨울 들판>

지경애

어릴 적에는 서예를, 조금 더 커서는 동양화라는 예술을 만났습니다. 그림책은 제가 만난 세 번째 예술입니다. SI그림책학교에서 작가 정신을 고민하며 그림책을 배웠고 첫 그림책 《담》으로 볼로냐 라가치상을 받았습니다.
마음에 찡한 울림을 주는 그림책 작가가 되고 싶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담》과 《30번 곰》이, 그린 책으로 《연탄집》, 《우리는 모두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일을 합니다》가 있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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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2015년 제52회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수상작 라가치상 <담>

저자의 말

<겨울 들판> - 2025년 2월  더보기

시인의 고요하고 잔잔한 겨울 들판에서 더없이 따스한 노랫소리를 들었습니다. 시인이 불러주는 들릴 듯 말 듯한 콧노래에 긴 여운이 담긴 그림으로 화답합니다. 그림을 다 그린 제 손에는 햇살에 녹다 만 눈송이가 선명히 빛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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