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경영입니다.
1999년 소설 로 글 인생을 시작했고
이후 , , 등을 차례로 마쳤습니다.
2006년 겨울에 좋은 분과의 만남을 가졌고,
그 만남은 본 책, 로 이루어졌습니다.
글에 대한 사랑을 시작한 지 이제 4년이 되어갑니다.
그동안 소설의 본질과 작가의 위치,
그리고 모든 것들의 의미에 대해 생각하니
글에 대한 저의 사랑은 더욱 깊어지는 듯합니다.
2008년, 구정을 앞둔 1월 중순입니다.
오랜 공부방에서 잠시 걸어나와 다시 인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