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 E. 커(M. E. Kerr)1983년에 쓴 《밤하늘의 연Night Kites》은 에이즈를 다룬 최초의 청소년 책이었습니다. 이 작품의 주인공은 병든 몸을 이끌고 시골로 돌아온 젊은 남자입니다. 그는 자신을 우상처럼 떠받드는 동생과 나머지 식구들에게 자신이 게이이며 죽을병에 걸렸다고 고백합니다. 1993년에는 미국도서관협회에서 소설가의 문학적 업적을 기리고자 주는 ‘마거릿 에드워즈’상을 받았습니다. 이때 특별히 언급된 작품은 《딩키 호커는 욕쟁이!Dinky Hocker Shoots Smack!》, 《부드러운 손Gentlehands》, 《나, 나, 나, 나, 나Me Me Me Me Me: Not a Novel》, 《밤하늘의 연Night kites》이었습니다. 최신작 《여운Linger》은 걸프전에 관한 소설입니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