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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케네스 퍼그 (Ken Pugh)

최근작
2014년 5월 <린 애자일 기법을 활용한 테스트 주도 개발>

케네스 퍼그(Ken Pugh)

25년 이상 소프트웨어 분야에 종사했다. 이전에는 퍼그 킬린(Pugh-Killeen)협회의 학장이었으며, 넷 오브젝티브스(Net Objectives)의 펠로우(fellow) 컨설턴트를 맡고 있다. 레이더 추적장치부터 금융 분석에 관련된 애플리케이션까지 다양한 분야의 소프트웨어를 개발했다. 요구사항 수집부터 테스팅까지 전 분야를 다루어봤고, 21세기에 들어서면서부터는 린과 애자일 프로세스를 도입해 그의 팀원들과 좀 더 효율적으로 소프트웨어를 만들어보려고 노력했다. 다양한 국제 컨퍼런스에서 연설을 한 경험이 있으며, 전 세계에 걸쳐 컨설팅과 강연을 하고 다양한 기술 분야의 주제를 다뤘다. 이 책은 그의 7번째 책이다. 그의 책 『프리 팩토링Prefactoring』은 2006 졸트 상을 수상했다. 여가 시간에는 스노우보드나 윈드서핑, 캠핑을 즐긴다. 1997년부터 2003년에는 애팔래치아 자연 산책로를 횡단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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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린 애자일 기법을 활용한 테스트 주도 개발> - 2014년 5월  더보기

이 책의 주제는 테스트가 가능한 요구사항으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것이다. 테스트 가능한 요구사항은 인수 테스트(acceptance test)에 꼭 필요한 사항이다. 인수 테스트가 소프트웨어의 개발 방향을 정하기 때문이다. 많은 개발자가 이미 경험했듯이 요구사항을 구현하기 전에 인수 테스트를 먼저 생성해야 오류를 줄이고 생산성을 높인다(후반부 '에필로그' 절의 예제 참조). 무엇이 구현되어야 하는지 명확하게 하기 위해 고객/업무 분석가, 개발자, 테스터는 인수 테스트를 함께 만들어낸다. ATDD에서 양질의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실제 테스트할 수 있을 만큼의 명확한 요구사항이 있어야만 한다. 예를 들어 이 책이 여러분이 원하는 것을 만족시켜준다는 걸 판단할 기준이 있는가? 이 책을 다 읽고난 후에 어떻게 이 책이 당신의 기준들을 만족시켰는가? 이 책은 독자가 원하는 질문들에 대한 구현 방법을 보여준다. 여러분은 이미 이 책을 읽는 중이기 때문에 이 책의 인수 테스트 기준에 영향을 끼칠 기회가 없을 것이므로, 독자가 필요로 하는 기준이 무엇인지 내가 다음과 같이 정리해봤다. 영어 수업에서 선생님은 육하원칙(누가, 무엇을, 언제, 어디서, 왜, 어떻게)을 강조한다. 그래서 이 책도 다음과 같이 육하원칙 하에 그 기준을 만들어봤다. ■ 누가 인수 테스트를 생성하는가 ■ 인수 테스트란 무엇인가 ■ 언제 인수 테스트가 생성돼야 하는가 ■ 어디에 인수 테스트가 사용돼야 하는가 ■ 인수 테스트 주도 개발은 왜 효과적인가 ■ 어떻게 인수 테스트를 생성하는가 이 책을 다 읽을 즈음에는 어떻게 테스트 가능한 요구사항이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세스를 좀 더 즐겁게 (혹은 좀 덜 고통스럽게) 만들고, 양질의 제품을 생산하는 데 도움을 주는지 이해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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