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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용군대시절 입은 무릎부상을 국가의 혜택을 받지 않고 스스로 극복하기 위하여 하게 된 것이 요가와 자연건강의 분야에 종사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 ‘요가’하면 인도만 떠올리던 약 20여 년 전 이미 요가의 고향인 히말라야는 물론 유럽 등 여러 나라의 요가 연구소와 요가 센터에서 수행하고 대체의학 분야를 연구?수학하였다. 귀국 후 정통 요가를 현대인의 체질과 정서에 맞게 보급하기 위하여 홍익요가연구원, (사)홍익요가협회, 국제명상센터 내안의뜰을 설립하였다. 특히 한국인 최초로 외국인 요가 지도자(미국, 캐나다, 폴란드)를 길러내어 국내외에 정통요가를 널리 알리고 있다. 현재는 전원 속의 수행터인 내안의뜰에서 저술과 강의 및 후진양성에 힘쓰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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