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에서 태어나 작가이자 심리상담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어릴 적부터 이야기 만들기와 낱말 놀이를 좋아하고, 노랫말 속에 숨어 있는 의미들을 찾아내는 것을 즐겨합니다. 두 아이가 태어난 후 어린이책을 쓰기 시작했으며,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우리 엄마가 제일』 『왜 양들만?』 『완벽한 가족』 『삐뚤빼뚤 틀려도 좋아!』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