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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1988년생. 선화예고, 서울대 동양화과를 거쳐 2014년 현재 동대학원 동양화과 석사과정에 재학 중이다. 가나아트센터 오픈 이래 최대 관객을 모은 2014년 개인전 ‘내숭 올림픽’, 출품작 13점이 이틀 만에 완판되어 화제가 된 2013년 '내숭 이야기'를 비롯하여 다양한 국내외 전시를 통해 작품을 알려왔다. 서울대학교 총동창회장상, 제12회 대한민국여성미술대전 한국화 부문 금상, 제14회 세계평화미술대전 한국화 부문 최우수상 등을 수상하였고 페리에 150주년 기념 미래작가 ‘물 만난 아티스트’, jtbc ‘다름다운 사람들’ 캠페인 최우수상 수상자로도 선정되었다. 활발한 작품 활동 중에 안양예술고등학교에 출강하여 학생들도 지도하고 있으며 SNS, 블로그를 통한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한국화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기도 하다. 현재 GE코리아, 딜로이트안진회계법인, 외환은행, 신한은행, 서울대학교 총동창회 등에서 그녀의 작품을 소장 중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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