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디자인과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하고, 우리나라로 돌아와 여러 차례 개인전을 가졌습니다. 지금은 서경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신문과 잡지의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작품으로 《비밀과 비밀과 비밀》, 《자유로운 어울림, 재즈》 등이 있습니다.
<우리 봉그깅 할래?> - 2024년 10월 더보기
일회용 물건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가장 좋지만, 쓰레기를 제대로 버리고, 쓰레기를 바라보는 시각을 바꾸는 일도 중요합니다. 업사이클링 활동을 하며 환경을 생각하고, 나아가 지구를 생각하는 여러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