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를 사랑하는 ‘동행’ 동인. 자기 나름대로의 시각으로 삶의 진실을 드러내 보이는 다양한 작품들을 통해 새로운 시의 시대를 열어갈 시인들의 모임.
<꽃, 향기로 말하다> - 2017년 8월 더보기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향을 내는 꽃은 자신을 드러내지 않아도 향을 찾아 벌과 나비들이 모여듦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