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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존 글랫 (John Glatt)

출생:, 영국

최근작
2014년 4월 <소녀들의 수난시대>

존 글랫(John Glatt)

30여 년간 미국과 영국을 무대로 큰 범죄 사건에 관한 정밀 분석과 저작에 명성을 떨쳐온 범죄 논픽션 저널리스트. 주요 신문 잡지의 기고가이며 방송 해설자로도 유명하다. 14년 전부터 ≪모나코 왕국의 비극≫ 등 19권의 범죄 논픽션과 4권의 전기를 잇달아 펴낸 그는 뛰어난 범죄 논픽션 작가 중 한 사람으로 평가받고 있다.

영국 출신인 그는 열여섯 살에 학업을 중단하고 웨이터와 메신저 등 다양한 직업을 거친 뒤 한 주간지에 기자로 입사, 천재적인 재능을 발휘하며 예리한 뉴스 감각과 뛰어난 취재기법을 갈고닦아 그 후 수년간 ≪데일리 익스프레스≫ ≪선데이 피플≫ ≪데일리 메일≫ ≪우먼 매거진≫과 같은 영국의 권위 있는 신문, 잡지 등에 기고하였다. 1981년 뉴욕으로 이주한 후로는 뉴스 리미티드의 스태프로 활동하며, ≪뉴스위크≫ ≪뉴욕 포스트≫ ≪오스트레일리언≫ ≪모던 비즈니스≫와 영미의 주요 일간지 및 주간지에 기고가로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1993년 출판계의 주목을 받으며 출간한 ≪Rage&Roll≫을 비롯해, 비운의 할리우드 스타를 테마로 한 ≪Lost in Hollywood≫에 이어, 그를 2000년 그래미상 비음악 부문에 노미네이트되게 한 ≪The Chieftains≫, 모나코 왕가의 숨겨진 비극을 심층 해부한 대작으로 평가받는 ≪Ruling House of Monaco≫ 등의 스테디셀러 논픽션물을 펴냈다.

한편 세인트 마틴 프레스의 범죄 논픽션 라이브러리 시리즈의 고정 작가로서 범죄 실화 분야의 대가로 알려지고 있다. 최근작으로는 미국의 한 호텔 대재벌 일가의 유산상속을 둘러싼 비극을 엮어낸 논픽션 ≪The Prince of Paradise≫가 있다.

지난 몇 년간 데이트라인 NBC, 폭스뉴스, 디스커버리 ID, BBC 월드, A&E 바이오그래피 등 다양한 방송프로에도 자주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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