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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예술

이름:앨리스 로스손 (Alice Rawstho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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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8월 <헬로 월드>

앨리스 로스손(Alice Rawsthorn)

세계적으로 유명한 디자인 평론가로 《인터내셔널뉴욕타임스》와 《프리즈매거진》의 칼럼니스트이다. 디자인계에 막대한 영향력을 미치는 오피니언 리더로 스위스 다보스에서 매년 열리는 세계경제포럼을 비롯한 여러 중요 행사에서 디자인을 주제로 강연을 한다. 치즌헤일 갤러리 이사회의 의장이자 화이트채플 갤러리와 마이클클락컴퍼니의 이사이기도 하다. 2014년에 디자인과 예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영제국 훈장 4등급(OBE)에 서훈되었다. 영국 맨체스터에서 태어나 케임브리지대학교에서 예술사를 공부했다. 1985년부터 2001년까지 《파이낸셜타임스》의 기자로 파리 특파원을 거쳐 신산업 분야 태스크포스팀을 이끈 베테랑 기자였다. 2001년부터 2006년까지 런던 디자인박물관의 이사로 있는 동안 《인터내셔널뉴욕타임스》의 디자인 평론가로 활동했다. 영국 예술대학교에서 명예박사학위를 받고 왕립예술대학의 명예선임연구원으로 위촉되었을 뿐 아니라 터너현대미술상, 스털링건축상, 베네치아건축비엔날레 영국의회상, 버크민스터풀러챌린지재단 등 다양한 기관과 수상전의 심사위원을 역임했다. 2007년에서 2013년까지 잉글랜드 문화예술위원회 이사로 있었고, ACE의 수석고문을 지냈다. 영국 의회의 디자인자문위원회 의장이었으며, 디자인위원회 위원이자 세계경제포럼의 글로벌아젠다위원회 디자인분과 위원을 지냈다. 디자인과 현대 문화에 대한 많은 책과 논문을 남겼으며, 특히 패션디자이너 이브 생 로랑의 전기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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