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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기범초등학교 시절 ‘아나운서가 되면 어울리겠다’는 동네 어른들의 빈 말을 곧이곧대로 믿고 꿈을 키우다가 대학 졸업 후 1994년 극동방송에 입사하여 아나운서가 되었다. 이후 ‘굿모닝 FEBC’, ‘좋은 아침입니다’, ‘행복한 저녁 즐거운 라디오’, ‘사랑의 뜰안’, ‘파워틴스’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였고, 2008년에는 경인방송(FM 90.7MHz)으로 자리를 옮겨 ‘상쾌한 아침 원기범입니다(월-금 07:00-09:00)’를 7년째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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