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자 최선을 다해 집필하고 있는 저자는 전형적인 양자리랍니다. 모든 어린이들이 밤하늘의 별처럼 반짝반짝 빛나며 세상의 빛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펴냈으며 좋은 글을 쓰기 위해 늘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