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아픈 어린이를 위해 병원에 벽화를 그리고, 독립 출판에도 활발히 참여하고 있습니다. 《재주꾼 문어》라는 아동 만화 잡지를 창간했고, 익살스러우면서 재미있는 그림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 《지구 함께 지켜요!》, 《종종걸음으로 다녀보는 로마 치하의 갈리아》, 《보르도, 항구의 역사 : 고대에서 현대까지》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