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간 엔지니어, 디자이너로 일했으며 현재는 스타트업에 린 방법론을 적용할 수 있게 도와주는 Users Know의 대표다. 모두가 린 방식으로 일할 수 있도록 블로그(http://usersknow.com)를 통해 어떻게 설문을 하고 디자인해야 하는지를 전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