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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류 라옐 (Andrew Rayel)'EDM의 모차르트'라 불리는 몰도바 출신의 디제이. 아민 반 뷰렌을 잇는 차세대 트랜스 뮤지션으로 주목 받고 있다. 13세 때부터 일렉트로 댄스 뮤직을 작곡해 왔던 그는 트랜스 음악을 클래식 사운드와 함께 결합한 음악을 만들고 있으며, 강력한 피아노 연주와 하모니 그리고 행복감을 주는 그의 히트곡들은 고급스러우면서도 중독성이 강한 곡들로 아민 반 뷰렌을 비롯한 팬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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