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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사람 사이를 관찰하는 여행자. 그녀의 시선은 언제나 가족, 공동체, 관계의 상호작용에 머문다. 신문방송학과를 나와 기자 정신과 작가 정신의 중간 영역에서 글을 쓴다. 현재 ‘여행자들’이라는 모임에서 활동중이며, 서울시 비영리민간단체인 시민주도형 학습공동체 ‘지혜로운학교’ 운영위원으로도 일하고 있다. 공동 작업에 매력을 느껴 세대를 아우르는 사람들과 함께 『시작은 여행』 『갈수록 더 그리운 제주』 『여행을 떠나는 서른한 가지 핑계』 『1박 2일 가족여행 시티투어』 등을 펴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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