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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은숙명여자대학원에서 전통식생활문화연구를 전공했고, 한국의 요리와 생활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소신 있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맑은 물 길어 밥 짓는 곳, 정미소井米所'라는 한식당의 오너 셰프로 비빔밥과 전통 요리를 현대적으로 풀어내 소개했고, 현재는 '좋은 일만 있으라고, 호호당'을 운영하며 보자기를 이용한 아름다우면서도 친환경적인 포장법과 함께 한국의 아름다움이 담긴 생활 소품을 선보이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호호당의 선물요리》(2014, 황금시간)가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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