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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전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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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어서 오십시오 : 한국의 다국어 경관>

전가경

그래픽디자인에 대해 연구하고 글을 쓰고 강의하며, 대구에서 ‘사월의눈’이라는 이름으로 사진책을 기획하고 만든다. 갈수록 짧아지는 그래픽 생애 주기의 현장과 공백으로 놓여 있는 한국 그래픽디자인 역사를 출판 기획 및 저술을 통해 연결 짓는 데 관심이 있다. 『세계의 아트디렉터 10』 『세계의 북 디자이너 10』(공저) 등을 썼고, 『아파트 글자』 『작업의 방식』 『정병규 사진 책』과 『한국의 90년대 전시 도록 xyz』를 기획했다. 『펼친 면의 대화』는 2022년 4월부터 2023년 2월까지 진행한 국내 북디자이너 열 명/팀과의 대화를 수록한 인터뷰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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