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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하워드 쿤슬러(Kunstler, James Howard)1948년 뉴욕 출생. 작가이자 사회비평가. 이 책 『장기 비상시대』(2005)로 가장 유명하며, 교외 팽창의 문제점을 다룬 『무소(無所)의 지리학』(1993)을 비롯해, 세 권의 다른 논픽션 및 석유 생산 정점 이후의 디스토피아를 다룬 『손으로 만든 세상』(2008) 등 열 권의 소설로도 찬사를 받았다. 《보스턴 피닉스》 기자 및 《롤링 스톤즈》 편집자로 활동한 바 있으며, 1975년부터 전업 작가로 생활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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