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4일생 좋아하는 것: 스테이크. 작업 중에 책상머리에서 잠들었다가 무엇 때문에 깼는지 모르고 눈을 뜨는 것으로 유명하다.
<파더 피겨> - 2015년 1월 더보기
이 책은 나르키소스와 함께 작업한 두 번째 소설이다. 나는 늘 연상수, 특히 아버지-아들에 대해 ‘꽂히는’ 게 있었다. 그러니까 이 이야기는 내 취향에 다 들어맞았다. 나는 이 작품과 결말에 특별한 애착이 있다. 때문에 언젠가 이 작품이 만화로도 나올 수 있으면 좋겠다. 또한 이 이야기는 여러분이 누구와 자는가 하는 문제와 뒤에 남길 수도 있는 것에 대한 훌륭한 충고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