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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우스 브라운(Nikolaus Braun)독일 내 재무 컨설턴트 업계의 선구자로 20여 년간 정신과학과 금융을 넘나드는 주제를 다루고 있다. 역사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우연히 대형 은행에 입사한 그는 그곳에서 근무하는 동안 스스로를 단지 금융상품 판매업자라고 느꼈고 이에 염증을 느껴 퇴사했다. 지금은 독일증권신탁의 수석파트너이자 뮌헨의 재무 컨설팅 회사 ‘49’의 공동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49’에서는 깊이 있는 금융 상담을 위해 컨설턴트 한 명이 담당하는 고객이 49명을 넘지 않도록 하는데, 이처럼 저자는 자신의 신념에 따라 독립적이고 종합적인 자산 상담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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