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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이름:박채선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최근작
2021년 9월 <詩가 흐르는 강물>

박채선

·2011년 한국미소문학 시 부문 등단
·2014년 서정문학 시 부문 등단
·한국미소문학 3대 작가협회 회장 역임
·한국미소문학 5대 작가협회 회장(현)
·서정문학 운영위원 및 편집위원(현)
·시와 수상문학 운영위원(현)
·한국 문인협회 회원
·강북문인협회 회원
·영암문인협회 회원
·시와 수상문학 문학상 수상
·한국 미소문학 본상 수상
·시집: 『세발자전거로 가보는 사람 사는 세상』
『하늘빛 연가』, 『빈 가슴 채우는 시린 바람꽃』
『미워도 그립고 아파도 사랑하며』, 『詩가 흐르는 강물』

·E-mail: pcs7734@hanmail.net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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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꽃> - 2017년 7월  더보기

시를 쓴다는 것은, 내면의 속내를 백주에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는 알몸으로 세상에 내보이는 느낌입니다. 가슴 저린 슬픔들, 꺾이지 않는 관절마다 배어 나온 울음들, 가슴을 도려내는 말 못할 사연들이 모난 모서리 칼날 되어 스치는 곳마다 남은 상처… 살아가는 것이 다 아픔이 되는 삶에도 시인은 유치한 모습 알몸 되어도 그 길을 걷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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