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한국미소문학 시 부문 등단
·2014년 서정문학 시 부문 등단
·한국미소문학 3대 작가협회 회장 역임
·한국미소문학 5대 작가협회 회장(현)
·서정문학 운영위원 및 편집위원(현)
·시와 수상문학 운영위원(현)
·한국 문인협회 회원
·강북문인협회 회원
·영암문인협회 회원
·시와 수상문학 문학상 수상
·한국 미소문학 본상 수상
·시집: 『세발자전거로 가보는 사람 사는 세상』
『하늘빛 연가』, 『빈 가슴 채우는 시린 바람꽃』
『미워도 그립고 아파도 사랑하며』, 『詩가 흐르는 강물』
시를 쓴다는 것은, 내면의 속내를 백주에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는 알몸으로 세상에 내보이는 느낌입니다. 가슴 저린 슬픔들, 꺾이지 않는 관절마다 배어 나온 울음들, 가슴을 도려내는 말 못할 사연들이 모난 모서리 칼날 되어 스치는 곳마다 남은 상처… 살아가는 것이 다 아픔이 되는 삶에도 시인은 유치한 모습 알몸 되어도 그 길을 걷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