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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중『노컷뉴스』를 기획·창간하고 ‘유비쿼터스 뉴스룸’과 『김현정의 뉴스쇼』를 만들어 CBS가 대한민국 대표 언론으로 자리 잡는 데 크게 이바지했다. CBS 보도국장 재임 2년여 동안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을 11번 수상케 하는 신기록을 세웠다. 16회 한국방송대상 최우수작품상, 24회 한국방송대상 앵커상, 25회 한국방송대상 우수작품상, 외대언론인상, 제6회 한국참언론인 대상(뉴미디어 부문)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 한국온라인저널리즘 어워드 공로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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