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 길버트는 20년 이상 출판 관련 일을 해 오고 있어요. 그녀는 잡지 편집일을 주로 하면서 틈틈이 신문에 기사를 쓰기도 했어요. 그리고 어린이들을 위해 학습과 교양에 도움이 되는 책들도 여러 권 썼어요. 지금도 잡지 편집일과 글쓰기를 활발히 하면서, 일을 하지 않을 때에는 그녀의 세 아이들이 야구, 하키, 수영 강습을 잘 받을 수 있도록 돌보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