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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아스 바이크10여 년간 세계경제와 금융시장 문제를 연구하고 있다. 로열 멜버른 공과대학교에서 ‘국제 비즈니스’를 전공하고 MBA 대학원 과정을 마치며 외국의 경제생활에 대한 깊은 안목을 쌓았다. 마르크 프리드리히와 공동으로 ‘프리드리히&바이크 재산보호’라는 금융전략 컨설팅사를 설립했다. 이 컨설팅사는 투기성 유가증권에서 과감하게 등을 돌리고 초국가적인 실물투자로 전환하라고 자문한다. 물론 실물투자도 시세변동을 완전히 벗어날 수는 없지만 이 투자는 정치 시스템이나 통화제도의 영향을 받지 않고 실물가치를 유지할 수 있다. 완전히 새로운 금융자문의 원칙을 세우고 분별력이 있고 사려 깊으며 합리적이면서도 시야의 폭이 넓은 투자가들을 대상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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