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환경연대 활동가. 20대 후반 여성학을 공부하면서 에코페미니즘과 에 코페미니즘 공동체 ‘꿈지모’를 만나 호기롭고 따뜻하게 살고 있다. 공저로 《꿈꾸는 지이들-젊은 에코페미니스트들의 세상보기》, 《나의 페미니즘 레시피》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