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도 연주할 수 있지만 우리가 함께 마음을 모으면 더욱 깊고 아름다운 음을 만들 수 있다는 것 잊지 말아요. 아이와 어른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그림책을 만들고 싶어 대학원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