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리옹에밀콜학교에서 그림을 공부했습니다. 2010년 볼로냐국제어린이아동도서전에서 수상한 뒤로 본격적으로 그림책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해파리에 관한 기사를 접하고 이 책을 그리게 되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나누면서 채워지는 이상한 여행》, 《가장 작은 거인과 가장 큰 난쟁이》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