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마흔하나에 생각하기와 글쓰기를 시작한 직장인. 현재 투자 관련 기업에서 마케팅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루소가 말한 ‘노예의 평화 대신 위험한 자유’를 책읽기와 글쓰기에서 찾고 있으며, 인간과 세상에 대한 호기심의 답을 인간의 감정에서 찾으려는 시도를 글로 이어가는 중이다.
저서로는 블로그 글 모음집 『아직도 묻어가는 법이 궁금해?』가 있다.
블로그 : warzek.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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