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용수,한민정,박지성각기 다른 입맛을 지닌 저자들이 모여 요리를 만들며 평가한다. 김용수는 군대 다녀온 지 얼마 안되어서 그런지 p.x의 영향으로 인스턴트에 길들여져 있다. 초딩 입맛은 어쩔 수 없고 매운 걸 잘 못먹는다. 한민정은 입맛만큼은 천상 여자로 새콤한 맛을 좋아하고 느끼한 걸 싫어한다. 박지성은 성격처럼 뭐든지 가리지 않고 맛있게 먹는다. 맛있는 음식들 사이에서도 어떤지 평가할 줄 안다. 이렇게 서로 다른 저자들의 입맛에 독자들은 유사한 입맛과 함께 코멘터리를 따라가며 취향대로 책을 즐길 수 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