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 면목동에 위치한 서일대학교 미디어출판과에 재학 중인 학생이다. 출판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기반으로 이 책을 통해 한 단계 성장하며, 작가로써 발돋움 할수 있기를 바람한다.
[작가의 말]
1인 출판을 시작하였을 때 오로지 나 혼자만의 힘으로 할 생각이었으나 오히려 다른 조들보다 주위의 손을 많이 빌리게 되었다.
그냥 흘러가는 시간들을 붙잡아 내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를 아는 것은 굉장히 중요하며, 내면을 바라보는 시간이 되었기에 모두 감성의 시간을 즐기시길 바란다.